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핑커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* 사회주의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네이선 J. 로빈슨은 핑커를 "세계에서 가장 짜증나는 남자"라고 비판했다.[[https://www.currentaffairs.org/2019/05/the-worlds-most-annoying-man|#]] 그 중 일부는 [[기후 변화]], [[백인 우월주의]], 또는 규제되지 않은 [[자본주의]]와 같은 문제들을 경시하는 폴리애나[* 낙천주의자]라는 것이다. * 2006년 [[제프리 엡스틴]]이 성범죄로 기소되자 그의 변호인이었던 [[앨런 더쇼비츠]]에게 언어학자로서 연방법의 표현에 대한 언어학자로서의 전문가적 해석을 증언하기도 했다. 이에 대해 2019년 핑커가 밝히길 엡스틴에 대한 고발의 본질을 몰랐고, [[하버드]] 동료였던 앨런 더쇼비츠에게 늘 그랬듯이 무보수로 호의를 베풀었던 것이라고 말했다. 편지를 쓴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. 핑커는 십여 년 동안 엡스틴을 세 번 만났으며, 더이상 엡스틴에게 증언하지 않겠으며, 거리를 두겠다고 말했다. 다만 엡스틴은 십년이 넘도록 미국 정계와 재계, 연예계의 주요인사였으므로 그와 관계가 있었다고 해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. * 한국에서 강단의 발언을 정치적으로 검열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성명에 서명했다.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[[일본군 위안부]]가 매춘부라고 주장한 [[류석춘]]을 옹호하는 데 이용되었다.[[https://www.pennmik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6745|#]][[http://harc.tokyo/?p=2231|성명서 링크]] 이 성명서에는 [[노엄 촘스키]], [[이영훈]]의 이름도 올라와 있다.[* 다만 해당 성명서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명한 사람도 있으며, 특히 영문판과 한글판 성명의 뉘앙스가 다르다는 증언도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1&aid=0012602227|#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